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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야기들/경제

[WSJ] 버라이존 아이폰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다 Verizon Wireless Says iPhone Orders Set Recrod

by IanBuffett 201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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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zon Wireless Says iPhone Orders Set Recrod

버라이존에 따르면 

금요일 첫 두 시간에 판매된 아이폰의 판매량은 기존 하루 물량을 초과 했고 통신사 역사를 새로 썼다.

버라이존은 2월 10일 정식 판매에 앞서 목요일 예약판매를 하루 동안 실시 했고 저녁에 예약을 종료 하였습니다. 그러는 동안 당일 판매량의 레코드를 새로 썼고 몇 대가 주문 되었는지 발표는 거부 하였습니다.

버라이존의 최고 경영자 Dan Mead는 "종합적으로 아주 좋은 하루 였다" 라고 평가 하였고 "어제 판매량은 다음 주 전 미국에 걸친 판매량 기준을 정하였다"

아침 3시 5시에 발표 된 통신사에 따르면 아이폰 주문은 그간 블록버스터 폰들(모토로라, RIM)의 판매량을 뛰어 넘었으며 광고 부분에서도 수익을 이루었다.

Mead는 회사는 현재 "전례없는 예약을" 맞이 하고 있다 라고 목요일 말하였습니다.

다음 주 버리아존에서 iPhone이 정식 출시 된다면 바리이존과 애플 스토어 그리고 Best Buy, Wal Mart에서 판매가 될 것이라 합니다.

버라이존의 예약 주문은 몇 가지의 문자 발송 오류 및 버라이존 및 애플 홈페이지 트레픽을 제외하고는 부드럽게 진행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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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버라이존은 미 1위 통신 업체인데 다음 주 정식 판매가 실시 된다면 정말 통신사 휴대폰 판매량 역사를 새로 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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