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1 킨들3로 바라보는 ebook의 가능성 + 사용 후기 킨들로 바라보는 ebook의 가능성 + 사용 후기 제가 한 동안 블로그에 신경을 못 쓴 것이 학기가 시작 한 것도 있지만 바로 킨들 놈을 받았기도 합니다. ㅎ 정말 받고서는 일주일 내내 독서 삼매경에 빠졌네요 ㅎ 저는 현재 유럽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배송 신청을 한지 3일만에 도착해서 놀랐습니다. 도시도 조금한 도시라 더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ㅎ 개봉을 했을 당시 모습입니다. 위에 설명같은 것이 있는데 흐흐흐 스티커가 아닙니다. 저게 바로 e-ink의 저력! 많은 분들이 저게 스티커인지 알고 때어놓으시려고 하다 낚였다는 것을 깨달으 셨다네요 ㅎㅎ 킨들의 매력 포인트 1. 착 한 가격 테블릿도 기웃 거러 보았지만 역시 너무 가격이 비싸더군요. 기본이 $500 이상... OTL... 너무 비쌌습니다. 그러.. 201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