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300 |
WP-350 |
Jabra Halo2 |
|
장점 |
1. 저렴한 가격 2. Apt-x 고음질 3. 8시간 배터리 4. 튼튼한 내구력 5. 아이폰/패드 전용 Apt-x 아답터 지원 6. Apt-x 자체 탑제 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 가능 |
1. 통화가능(블루투스 모드 사용시) 3. 튼튼한 내구력 4. 아이폰/패드 전용 Apt-x 아답터 지원 5. Apt-x 자체 탑제 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 가능 |
1. 음향 기술로 고음질 추구 2. 편리한 전원 on/off 3. 스타일리쉬 디자인 4. 통화가능 5. 8시간 배터리 |
단점 |
1. 필요시 추가 Apt-x 아답터 구매 2. 통화 불가능 3. 오래 착용시 귀 아픔 4. Apt-x 어답터 (안드로이드 폰 사용 불가) |
1. 비싼 가격 2. 필요시 추가 Apt-x 아답터 구매 3. Apt-x로 통화 불가능(블루투스로 가능) 4. 오래 착용시 귀 아픔 5. Apt-x 어답터 (안드로이드 폰 사용 불가) |
1. 애플 인증 받은 제품과 일반 제품이 있는데 가격 차이는 3~5만원 차이가 나는데 무엇이 다른지 모름 2. 털뭉치에 먼지가 많이 낌 3. 접히는 부분내구력이 약함 4. 청음 불가(이이폰 숍에도 없음) 5. 자주 끊김 |
WP-300과 WP-350의 차이는 전화 사용의 유/무 입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모드 사용 시에만 작동이 되고 가격 차이가 그렇지 않은 것과 너무 많이 차이가 나기에 통화 모드를 과연 얼마나 사용 할까? 생각을 해보다 WP-300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WP-300을 구매 하기 전 Jabra Halo2를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털뭉치에 먼지가 많이 묻는 것과(청소와 별개의 문제)와 접히는 부분 내구력이 약하다는 지적 그리고 자주 끊기는 문제 때문에 결국 WP-300로 마음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무선 헤드폰을 구매 하실 떄 가장 마음에 걸리 시는 부분이 음질일 텐데. 확실이 Apt-x의 사용 유/무에 따라 엄청난 음질 차이가 있습니다.
차트로 설명을 드리가면은 블루투스 모드시에 3K부터 급격하게 내려 가는 것이 보이 실 텐데 이것이 무엇을 뜻 하나면은 고음쪽의 성능 변화입니다.
즉, 블루투스 사용시 고음부분 음질이 많이 손상이 되지요. Apt-x를 사용 하면 꾸준한 음질을 전송 할 수 있는데
확실이 사용 해 보니 블루투스 사용 시 음질이 전체적으로 떨어지고 고음쪽은 정말 약합니다.
하지만 Apt-x를 사용지 전체적으로 음질이 향상 되고 고음 부분도 정말 괜찮게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선과 음질 차이를 못 느끼겠더군요)
Apx-x 아답터는 아이폰/아이패드 그리고 PC용이 각각 3만원 때의 가격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전체 적으로 WP-300는 다이나믹한 음악에 잘 어울리며 음악, 게임 감상시에도 뛰어난 음질을 들려 줍니다.
Apt-x 사용시 10만원 때 동급 유선 헤드폰과 큰 차이가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이고 같은 가격이면 무선을 사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께는 강추 입니다.
음질 좋습니다(Apt-x). ^^
팁: 블루투스 3.0 지원 헤드폰이면 음질 향상이 있을 것으로 대부분 생각 하실 텐데 3.0에서는 음질 개선 부분이 없습니다. 고로 블루투스 사용시 고음 부분 음질이 떨어지는 건 WP-300의 문제만이 아니며 블루투스 기술의 한계적 부분이기에 블루투스를 사용 하는 기기의 음질은 비슷비슷 할 것입니다. 다만 Apt-x사용 시 큰 성능 효과가 있으므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가지고 계신다면은 더욱 더 WP-300 혹은 WP-350이 매력 적일 것입니다.
팁2: 혹시 그래도 음질이 불안 하시다는 분은 대학로에 있는 청음샵에서 청음이 가능 하다니 확인 후 구매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팁3: 동기화
PC -> PC의 블루투스 ON -> 헤드폰의 전원 버튼 5초 이상 누름 -> 3~4초 후 녹색 불빛 점멸 -> 파랑색 불빛이 깜박이면 버튼에서 손을 땐다
BT-D1, BT-D5 -> 아이폰/패드 블루투스 OFF -> USB 혹 아이폰/패드에 연결 -> 동글이를 3초 정도 누르면 파랑색 불빛이 깜박인다 -> 헤드폰의 전원 버튼 5초 이상 누름 -> 3~4초 후 녹색 불빛 점멸 -> 파랑색 불빛이 깜박이면 버튼에서 손을 땐다
'나의 Opinion >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용기] 때늦은 넥서스7 사용기 (4) | 2013.03.27 |
---|---|
(12/11/24)자기에게 맞는 한성 노트북 추천 (2) | 2012.11.24 |
안드로이드 vs 아이폰 사용기 후기 (5) | 2011.07.02 |
킨들3로 바라보는 ebook의 가능성 + 사용 후기 (9) | 2011.02.19 |
구글의 궁극의 목적과 IT 산업의 대대적 변화 (14) | 2011.0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