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카페 아를 : 사진 맛집

오늘은 의정부에 있는카페 아를을 다녀 왓습니다.

 

대중 교통으로는 가기가 좀 애매 하지만 자차가 있으시다면 의정부나, 포천 방향으로 가시는 길, 혹은 갔다가 서울로 내려오시는 길에 잠시 들르셔서 쉬어 가시기 좋은 장소이며 주차장도 넓직하여 주차 스트레스도 받을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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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빵

 

 

빵/브런치 맛집 답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빵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가당 클렌베리 깜빠뉴

 

 

 

브런치 메뉴 - 치아바타

 

저희는 무가당 클렌베리 깜빠뉴와 제가 점심을 안 먹었기 때문에 전 브런치 메뉴인 치아바타를 주문하였습니다. 

브런치를 시키시면 음료에 대해 2천원 DC/할인이 들어가시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가당 클렌베리 깜빠뉴는 바싹하면서도 달리않아서 좋았고 치아바타는 싱싱한 과일과 채소가 잘 어울려졌고 특히 같이나오는 치즈가 일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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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부/외부

 

내부 외부 인터리어가 매우 세련되가 잘 되어 있고 햇살도 잘 들어와서 내부에서도 사진관 마냥 매우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외부는 매우 유럽풍으로 잘 꾸며 놓았는데 해가 중천에 떠 있는 낮보다는 해가 지는 골든 아우어나 야간에 가면 더 멋스럽고 분위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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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물 사진

 

 

내부 - 빵 촬영 중인 회원님

외부 - 빨강색 문이 포인트

 

 

 

외부 - 파랑 문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