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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Opinion/IT

애플의 폐쇄성 정책 논란을 보고

by IanBuffett 201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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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적은 것인데 블로그 이사 중이라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0/2/4 아고라 메인에 올라 왔네요 ㅎㅎ 그냥 심심해서 썼는데 ㅋㅋ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8&articleId=27197&pageIndex=3&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아고라랑 블러그랑 연결의 되면 좋겠네요. 블러그에 올리자니 제 블러그는 허접이라 많은 사람이 안 오시궁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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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나오고 그 후 애플의 폐쇄정책 논란을 보며 과연 애플이 그렇게 폐쇄적인 정책을 사용 하는가란 생각을 하게 된다그리고 아이패드와 넷북과 항상 비교가 많이 된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말하는 애플의 폐쇄정책을 논할 때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이 든다.

 

가장 이슈가 되는 것은 당연 왜 애플에서는 윈도우가 않 돌아 가는 것이냐플래시, activeX는 안되는 것이냐 라는 것이 많다.

 

맥에서 윈도우 - 맥에서는 몇년 전 부터 윈도우를 돌릴 수가 있게 되었다예전 같은 경우는 못 돌린 이유가 맥은 자체 CPU를 생산 하여 제품에 달았기 떄문에 하드웨어적인 문제로 못 돌렸고 현재는 Intel 칩을 쓰고 있다그래서 사용자가 충분이 맥을 이용 하여 윈도우를 돌릴 수가있다. 그 전에 맥이 자체 칩을 쓴것이 폐쇠적이다? 칩을 만드는 회사가 자기 칩을 사용 하고자 한는 것은 기업으로써 당연한겁니다. 그럼 인텔을 왜 AMD를 안 쓸까요? 왜 메이커 PC를 사면 좋든 싫든 윈도우를 꼭 사야 하나요? 집을 뒤져 보시면 컴퓨터 구입 했던 수만큼 구매하신 윈도우도 수두룩 하실겁니다.

 

플래시 - 현재 이것도 이슈가 상당이 부곽되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애플 쪽에서는 플래시를 지원 하지 않 는 이유는 플래시는 제품의 성능을 저하 시키고 보안이 취약 하여 전혀 쓸모 없는 프로그램이다 'It's stupid' 라고 혹평을 하며 차후 나올 HTML5에는 플래시 보다 더 좋은 화질과 저 사양을 지원 하기 때문에 플래시는 지원을 않 하기로 하였다고 했다하지만 생각 하다 보면 지원을 한다 해도 애플 쪽에서는 손해 볼 것은 없다는 것이다물론 성능 저하와 보안 문제는 있지만 이것은 사용자에게 다운 받고 난 후의 문제는 본인이 책임 질 것을 철저하게 알려주면 된다그리고 플래시 지원을 안 하고 애플사에서 플래시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이 프로그램을 사용 해야 한다며 이득을 취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차후에 나올 HTML5역시 애플 것이 아니라 금정적으로 이득 볼 것도 없다는 것이다. 지원 안 한다고 욕먹으면 욕먹었지.

그리고 adobe의 CEO가 직접나와 애플을 플래시 지원해야한다! 하는 것을 보며 다급하긴 다급했나 보구나란 생각을 하였다. 솔직이 CEO가 모가 아쉬울게 있다고 직접 나와 그러겠는가? 똥줄이 무쟈게 타버리니 나온거다. 안 그래도 youtube도 플래시 기반의 동영상을 HTML5로 대체 한다는 뉴스가 나왔었는데. 애플을 HTML5를 활설화 시켜 먼저 표준을 제시할 생각 인거 같고 아마 그 뉴스를 보며 차세대 웹 사이트를 만드는 회사나 프로그래머들은 한 번더 생각하게 되었을 지 모른다. 애플도 구글도 안 쓴다면... 다음에는 굳이 Adobe 필요 없겠지? 또한 밑에 댓글을 인용하면 처음 애플이 모바일 기기에 플래시를 넣었지만 배터리 조류, CPU 점유율의 문제를 따져 보다 플래시가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조류, 성능 저하가 일으켜진다면 소비자는 애플을 욕할까요? Adobe를 욕 할 까요? 애플이 그랬죠. 'Adobe는 게으르다' 라는게 맞습니다. 솔직이 플래시의 기능은 뛰어나나 모바일 기기에서 성능 효율성은 턱없이 부족 합니다. 플래시는 PC플랫폼을 기준으로 작성 했지만 그렇다고 모바일 기기를 위해 본인 들도 노력을 안 했습니다.

또는 플래시의 확장성을 무서워 한다. 네 플래시 확장성 뛰어납니다. 그래서 itune의 매출 감소를 두려워해 지원을 않 해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소비자는 itune과 플래시를 통해 선택할 choice가 있는데 그 걸 못하게 한다고 기업이 폐쇄적이라 하면 그렇다면 왜 애플은 지원 해주는 것과 안 해주는 선택을 하면 안 되는 건가요? 기업 역시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못 하고 욕을 먹는다면 그것 역시 기업 입장에서는 시장이 폐쇄적인 것 아닌가요?

자신은 선택을 하고 싶다라고 남에게 말하지만 자신의 선택을 위해 남에게 선택을 강요 하는 것이 맞는건가요?

자신이 선택 할 권리가 있다면은 남역시 선택 할 권리가 있는것 아닌가요?

 

ActiveX - 현재 전세계의 웹사이트 중 우리나라 웹사이트의 activeX 사용 율은 90%에 달한다그리고 이것을 만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activeX사용을 자제 하라고 요청할 정도 이다이것은 애플의 폐쇄 정책이 아니라 한국의 사이트결제 시스템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폐쇄 정책이라 할 수 있다이미 너무 activeX의 사용에 빠져들어 자신들이 헤어 나오지를 못 하고 다른 대채 보안 기술이라든지를 개발을 못 하기 때문에 혹은 그 기술 개발비용이 너무 비싸기 떄문에 계속 activeX를 잡고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당장 대책도 없는데 activeX마져 현재 적용되어 있는 사이트에서 사라지면 회사 수익역시 사라지고 바로 회사는 그 날로 사라지기 떄문이다.

 

지원 되지 않는 소프트웨어가 많다 - 지원 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논하기 전에 우리는 우리 집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한번 쭉 볼 필요가 있다컴퓨터를 열고 보아라유료 프로그램이 얼마나 깔려 있으며 과연 몇 개가 원래는 정품 소프트웨어고 몇개나 구매를 하였는가? 팩키지 게임은 구매한 것인가어느 집에 가든 깔려있는 가상드라이브를 돌리는 프로그램은워드엑셀오피스는포토샵은내 생각에는 애플이 폐쇄적이라고 말하는 이들 대부분은 애플을 이용 하면은 윈도우처럼 쉽게 어둠의 루트로 소프트웨어를 못 받기 떄문에 폐쇄적이라고들 하는거 같다이건 리눅스가 개방형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그 의미가 다르다리눅스가 개방인것은 소스가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개방형이라 불르는 것 이다그렇게 개방적인것이 좋다면 프로그램을 직접제작하여 리눅스에서 사용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그리고 소프트웨어가 다양하지 못 한것은 애플의 폐쇄정책이 아닌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운영 문제이지 애플의 문제가 아니다수많은 소프트웨어 회사가 애플을 지원 안 하는건 아주 간단하다왜 굳이 시장이 MS보다 작은데 비용을 들어 만들 필요가 있나는 거다애플이 폐쇄정책으로 소프트웨어 회사가 못 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작아 수익성을 계산기로 뚜들어 본 소프트웨어 회사가 타산이 안 맞아 안 들어오는 것뿐이다. MS역시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엄청나게 힘을 쓰고 있다하지만 막는 속도보다 퍼지는 속도가 더 빠르기에 막지를 못 하는 것 뿐이고 막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 뿐이다지금까지 쓰던 어둠의 루트가 한 순간에 없어졌다고 생각해 봐라앞이 깜깜할 것이다애플이든 마소든 정품사용 한다면 편의 성에서는 비슷하다 할 수있다그리고 같은 예로 애플 엑세서리를 들 수가 있다보통 말한다 애플 액세서리 ㅈㅃ지게 비싸다고그런데 마소가 만든 액세서리 봐라간단하게 마소 마우스랑 애플 마우스랑 오십보 백보이다당연이 애플이 직접 만든것은 비싸고 마소가 직접 만든 것 역시 비싸다.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라고 해야 하나이것을 따진 다면 동대문 짝퉁 루이비통이랑 정품 루이비통이랑 모가 다르냐라고 하는 거랑 같다하지만 애플 액세서리라면 사람들이 진저리부터 친다그런데 그게 너무 당연한거다애플이 직접 엑세서리를 만든 이유는 물론 팔자는 심보도 있겠지만 처음 나오는 제품의 액세서리를 용감하게 먼저 만들겠다고 한 회사 역시 없기 때문이다이것은 소프트웨어 시장과 같다아이폰을 봐라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떄는 점유율이 0%로 였다그러다 지금까지 온거다처음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았을 때 그 누구도 성공 할지 장담을 못 하였다그러니 누가 먼저 들어가겠다고 총대 맨 회사도 없었다비싼 값에 개발을 하였는데 아이폰이 딸랑 몇 달 팔리고 끝나면 그 회사로써는 적자이지 않은가하지만 애플이 아이폰/아이팟을 성공 한 이후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액세서리/소프트웨어가 나왔고 가격 형성때 역시 다양해 졌다그리고 애플 악세서리가 비싸다그건 그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비싸게 측정 한거지 애플이 로얄티를 배터지게 받아 먹어서 비싼게 아닙니다.

 

소프트웨어2 - 지원하지 않는 파일이 많다. 동영상을 인코딩 해야 한다 다른 음악 파일은 호환이 안된다. 한 번 물어 보지요. 지금 보고 계시는 동영상 파일을 직접 정식루트를 통해 구매 하시고 보시는 건가요? 지금 듣고 있는 음악 파일은 구매 하고 듣고 계신가요? 참 이상하군요. 아이튠에서 영화를 구매 하셨다면 인코딩 없이 충분이 재생이 가능 하실 텐데요(애니가 없다, 한국영화가 없다고 하지 말아 주세요, 예를 든겁니다 또한 이건 폐쇄랑 상관 없고 음반사가 의지가 없는겁니다). 아이튠에서 음악을 구매 하셨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들으 실 수 있을 텐데요. 적어도 도XX이라는 음악 사이트에서 구매 하셨다면 아무런 문제 없이 쓰실 수 있으십니다. 본인이 정품 DVD/음악을 샀는데 원하는 인코딩이 호환 안 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 전자이시지 않으신가요?

 

소프트웨어3 - 어플을 app store에서만 살수 있다. 네 이건 분명 폐쇄네요. 하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이것 저것을 소프트웨어 찾으로 돌아 다닐 필요 없고 프로그램을 등록 할때 호환성 테스트 등을 애플 쪽에서 확인을 해주고. 그리고 아이러니 한 것이 그 폐쇄적이라는 app store가 뜬 것이 다른 업체에 비해 개방적이라서 떴습니다. 요즘 이런 뉴스 많지요? '프로그래머의 새로운 세계 app store', 'app store로 가라', 'app store에서 대박 터트린 누구누구' 라는 뉴스 같은거. 그리고 웃긴게 삼성 역시 비슷한 store를 만들었지요. 이 것도 폐쇠인가요? 또한 app store, itune같은 것이 생기간 된 결정적 이유도 있습니다. 바로 무분별한 불법복제 방지로 개발자의 자신 보호와 저작권 보호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것이 가장 결정적 이유라 생각 합니다. 최소한 애플은 app store에서 구매를 해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 것이 개발자들과 음반판매자에게는 참으로 매력적인 것이지요. 저는 개발자들과 음반판매자에게 있어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 합니다. 예로 영화가 DVD로만 판다고 합니다. 분명 영화를 봤다는 사람은 1000명인데 왜 DVD는 1장 만 팔렸을 까요?

 

그리고 또 웃긴것은 그 폐쇄적인 아이폰이 둘어와서 폐쇄적인 한국IT시장이 어느 정도 개방의 변화가 일어 났다는 것입니다. 폐쇄적인 아이폰이 들어와 한국 시장이 폐쇄된게 아니라. 간단하게 그 아이폰 전만 해도 옴ㄴㅇ 해외판은 wifi가 들어 있었는데 한국은 DMB로 몇년을 때우고 있었지요. 또 한 모 텔레콤이 그 동안 자신들이 주도한 Wibro라는 것을 시장에 써먹기 위해 무선인터넷 시장은 닫아 버렸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wifi가 들어 오고 그 결과 결국 Wibro사업을 손해 보더라도 무선인터넷 시장에 투자를 한다고 했지요. 그 폐쇄적인 애플 때문에 우리는 무선인터넷만 된다면 정보료라는 것이 없이 프로그램을 받을 수 가 있겠되었습니다.

만약 그 폐쇄적인 애플이 한국 텔레콤 회사들에 제안을 받아 들어서 wifi를 뺏으면 어떻게 했을 까요? 우린 정보이용요금이라는 족쇄와 정보이용요금 월정액의 노예가 되었을 겁니다.

 

또한 몇 년전에 이런 뉴스도 있었습니다. '무선 인터넷을 사용 하려면 머리 수대로 가입을 해서 써야 한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무선인터넷/공유기가 늘어나자 한 집에 살며 여러 PC가 있는 가정에다 PC당 혹은 머리 수당 요금을 부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참 웃긴게 한 사람의 최고 인터넷 속도가 100Mbs라면 그 사용자에게 할당된 속도는 100Mbs입니다. 그것을 사용자가 어떻게 쓰든 개인의 자유이지요. 왜 냐하면 그 때 들먹 거린 이유가 여러 PC가 제한된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 할 때 서버에 트라픽이 생긴단다고 하였는데 100Mbs인터넷에 한 사람이 쓰든 100사람이 쓰든 결국 그 공유기가 연결된 선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 속도는 100Mbs이라는 겁니다. 트라픽도 똑같습니다. 100사람이 쓴다 해서 각 각 100Mbs를 쓸 수 있는게 아니고 트라픽이 늘어 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많이 쓸 수록 그 할당 된 인터넷 라인에서 나오는 최고 속도 역시 분산되어 쓰인다는 겁니다.

 

인터넷 속도가 100Mbs고 유발 시키는 트라픽이 1이라고 가정 할 때

 

인터넷 100Mbs = 트라픽 1 = 1인 = 100Mbs     인터넷 100Mbs = 트라픽 1 = 1인 = 33Mbs = 트라픽 0.33

                                                                                                               1인 = 33Mbs = 트라픽 0.33

                                                                                                               1인 = 33Mbs = 트라픽 0.33

 

결국 소비자가 자신에게 할당된 하나의 인터넷 회선을 희생해 다른이와 같이 사용 하겠다는데 참 이상한 법칙을 들먹 거리며 나온 것입니다. 그냥 말하세요. 예전에는 1인 가구당 1인 PC였을땐 별생각 없이 살았는데 요새 가구당 PC가 늘어나 다시 생각해 보니깐 PC수 대로 받으면 돈 더 벌거 같아서 한 번 아이디어 내보았다고.

 

 

그럼 폐쇄는 무엇있가? 내가 생각 하는 폐쇄정책을 하는 회사는 아주 대표적인 국내 텔레콤 회사들이라 할 수 있다. wifi, 휴대폰 성능, 가입사간 동일휴대폰이지만 다른 성능, 국내외 가격차이, 통화료 등이 있지만 간단하고 대표적인 예를 들자휴대폰에서 프로그램을 받는다그래 받고 나서는 좋다데이터이용요금은 여기서 따지지도 안겠다그런데 내가 분명 모 텔레콤에서 구매를 하였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휴대폰만 교체를 하게 되었다그런데 이게 무슨일또 구매를 해야 한다는 거다거기다 더 황당한 것은 이 휴대폰에서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뜰때이다전에 모 기업에서 옴ㄴㅇ1을 내놓고 후에 옴ㄴㅇ2를 내놓았다그런데 이게 왠걸옴ㄴㅇ이용자들은 이용할 수 있지만 기존 옴ㄴㅇ사용자들은 이용을 못 한단다아니 그럼 도대체 시리즈로 내놓은 이유는 무엇인가란 말인가회사에서 시리즈로 내놓았다면 분명 서로 연관성이 있으니 시리즈로 내놓은거 아니란 말이가? 거다 더 웃긴건 차후 내놓을 모바일 윈도우 6.5인가 7인가는 또 그 전 버전 사용자들이랑 호환이 안된다는 거다호환이 안 되게 만들었다면 옴ㄴㅇ2를 내놓지 말고 ㄱㅇㅈ를 내놓어야지 왜 시리즈로 내놓고 안드로메다 거리 만큼 다른 제품이란 말인가애플은 아이팟1세대아이팟2세대아이팟2.5세대아이패드 전 기종이 다 서로 호환이 된다한 계정을 통해 구매를 했다면은 기기를 잃어 버려 동일 제품을 재구매 하든 다른 제품을 사용 하든 이미 특정 계정을 통해 구매한 애플은 재구매 할 필요가 없고 어느 제품이든 다 호환이 되어 사용이 가능하다는 거다.

 

물론 이것 외어도 애플이 폐쇄정책이라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애플은 애플만에 지향하는 정책이 있고 마소는 마소만의 지향하는 정책이 있는 거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뿐만이 아니라 하드웨어 회사이기도 하다.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융합해 최적의 제품 최고의 유저 인터페이스아무리 초보라도 처음 제품을 사용 하는 이라도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자라는 것이 애플의 현재 지향하고 있는 정책이다(물론 애플曰). 그러다보니 입구를 하나로 만든 것이 폐쇄라면 폐쇄라 할 수 있다하지만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일정하게 통일 시키므로 해서 호환성을 높이고개발이 용이해 지고동일 애플 제품을 이용 할 시 다른 제품이라도 사용사 인터페이스가 친숙함으로서 사용자들이 문제 없이 사용 할 수 있게 하였다애플꺼 쓰다 적어도 이런 적은 없지 않는가"아 왜 내 컴퓨터에서는 않 되는데 니꺼에서는 되는데?" " 이 아름다운 블루스크린!" 프로그램 A/S 전화해서 물어 보다 해도 해도 안되서 이런 답변 들은 적 한 번쯤 있지 않은가? "포맷을 하시고 다시 깔아 보세요"

 

그리고 아이패드랑 넷북이랑은 종목이 다른 제품이다노트북이랑 비교 하려 해도 이미 애플에는 맥북이 있다비교하기가 애매하다.아이패드에 윈도우를 달고 나왔으면 몰라도 애플 자체 OS를 달고 나오고 지향하는 것 자체가 틀리다아이패드는 이북동영상음악 및 종합 엔터테이먼트 기기 + 애플리케이션 이고 넷북은 조금해서 데탑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이동하며 쓸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이다.그렇다면 넷북이 지향 하는 것은 무엇인가노트북 역시 간단한 말로 휴대용 컴퓨터 이다넷북 역시 지향하는 것이 노트북과 같다면 넷북은 노트북이다 혹은 노트북은 넷북이다라고 분류 해야 하는 것 아닌가넷북은 넷북이고 노트북이 노트북이라면 왜 아이패드는 아이패드로 봐주지 못 하는 것인가?

MP3 플레이어(동영상기능포함), PMP, 전자사전 이 것들을 다 비교해 보아라누가 mp3플레이어 이고 pmp이고 전자사전인지 모가 다른지 생각해 보면 될거 같다작으면 mp3플레이어조금 크고 네모나면 PMP? 접히고 키보드 달렸으면 전자사전기능적으로는 mp3플레이어건 PMP건 전자사전이건 요새 제품들 보면 다 50 100보 이더라.

 

솔직이 이번 글은 애플을 옹호 하게 썼다그럼 사람들은 이렇겠지 너 애플빠구나옹호하면 애플빠인가그럼 애플을 까고 넷북을 옹호하는 당신은 넷북빠인가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똑같은 거다당신이 애플을 선택 하고 다른 것을 선택하였다면 당신은 그 것에 만족을 하니 산 것이니 난 당신에게 모라 할 생각은 없다내가 쓰나당신이 쓰지난 애플도 좋고 마소도 좋고 리눅스도 좋다한 때 프로그램머를 원했었기에 애플의 맥을 보고 있자면윈도우를 보자면 리눅스를 보자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어떻게 이런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 하며.

단지 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는거 인데 아닌 것도 몽땅 맞는거로 몰아 가고 맞는 것도 몽땅 아닌 거로 몰아 가는게 안탓까울 뿐이다서로 장점도 단점도 있을 텐데 서로 안 지겠다고 서로 깎아 내리고 자기는 치우켜 세우고나 이번 글에서 애플 찬양 했다그런데 맥북 안 샀다간단하다생각해보고 일단 현재 내게는 맥보다는 윈도우가 더 편리하고 사용용도에 맞기 때문에 윈도우 기반 노트북을 산것 뿐이다.

 

그냥 애플사고 싶은 사는 거고 넷북 사고 싶은 넷북 사면 되는거고 윈도우 쓰고 싶은 윈도우 쓰면 되는거지 애플쓴다면 애플/빠라 욕하고 아이패드를 제되로 된 이유 없이 까고 이해 못 한다면 지진아 시대에 뒤쳐인 아이 취급하며 서로 싸우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건 매니아/빠를 떠나서 서로 이기적인거 아닌가? 자신이 좋아 하는 것 자신과 생각이 남과 다르다 해서 욕하고 싸우면 그건 그냥 토론이 아니라 싸움일 뿐이다. 왜 서로 귀를 닫고 좋은 소리만을 듣고 싶은 것인가. 단점이 있다면 남의 소리를 듣고 충고로 받아 들이고 발전 하면 된다. 왜 싸우나. 

 

여튼 유독 한국에서 애플이 폐쇄이라는 것이 눈에 뛰는 이유는 한국IT문화가 그 못지 않게 폐쇄적이기 때문인거 같다.

 

 

애플 정책이 정말 무섭고 존경 스러운 것은 애플이란 브랜드의 제품을 이용함으로 해서 다른 애플 제품들로 소비자를 돌리는게 정말 무서운 겁니다. 현재 애플이 추구 하는 것은 하드웨어를 팔아 돈을 버는게 아니고 소프트웨어로 돈을 버는 겁니다. 이미 itune으로 mp3, 동영상, 이북, 소프트웨어를 차츰 장악 해가고 있고 itune에서 구입한 제품은 대부분 다른 애플 기기에서 호환이 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큰 매리트다보니 애플 제품을 사용 했던 사람은 또 다시 애플 제품을 사용 하게 되지요. itune에서 구입을 하면 계속 그 금액이 누적이 되고 어느 덧 소비자는 다른 곳이로 이동 하기에는 이미 사버린 소프트웨어가 많기 떄문에 가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호환이 되다 보니 다른 제품 기기를 구매 하면 재구매를 해야 하는데 비해 기존 구매 했던 것들을 사용 할 수 있으니 소비자는 더욱더 벗어 날수가 없는겁니다.  바로 이것이 제일 무서운 정책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폐쇄인가? 폐쇄라면 폐쇄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애플만 욕먹을 것도 아니고 폐쇄도 아닙니다. 

 

크게 보자면

 

맥OS

아이폰/아이패드 OS 

윈도우

리눅스 

 

이렇게 있습니다. 맥OS 용으로 산건 맥OS에서 밖에 아이폰/아이패드OS용으로 산건 아이폰/아이패드OS으로 밖에 윈도우 용은 윈도우에서 밖에 리눅스에서는 리눅에서 밖에 안돌아가는 건은 똑같습니다. 똑같은 제품은 다른 운영체제에서 돌리고 싶다면 그 운영체제에 맞게 프로그램된 프로그램을 다시 구매 해야 하는 건은 매 똑같습니다.

 

또 한 왜 애플의 아이폰이 그렇게 성공적이였을 까요? 처음 나왔을 떄와 지금까지 정책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엄청나게 점유율이 상승 했지요. 그 떈 애플 정책을 사람들이 몰랐나요? 애플이 정책을 사람들이 구입 할때까지 숨기고 있다가 구입 하고 저희 회사 정책을 이러 합니다 라고 했을까요? 소비자도 알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걸 모르고 구매 했다면 소비자가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선택의 폭이 많은 만큼 선택은 소비자가 하는 겁니다. 애플은 이동식 디스크가 안된다고 했는데. 그걸 모르고 구입하셨던 분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다 알고 구입한겁니다. 그런데 왜 구입 했을 까요? 폐쇄다 모다 귀찮다 하지만 수백 수천가지가 넘는 기기 중 결국 시장에서 그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폐쇄긴 한데 귀찮긴 한데 그래도 아이폰/아이팟 만한게 없었기 떄문에 구입 한 겁니다.

음반 판매 업체인 멜X과 도XX 역시 itune처럼 유통업체일 뿐입니다. 단지 itune은 애플이 직접 운영 하는 것 뿐입니다. 결국 그들도 음반사와 저작권합의 하에 유통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기기를 선택하고 지원 할 것인지는 유통업체 정책에 따른 것이고 어느 유통 업체와 제약을 맺는 가는 음반업체의 정책입니다. 멜X에서 DRM걸린건 애플에서 플래이가 안 되기떄문에 애플지 지원해 주는 방법도 있지만 멜X에서 먼저 지원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 해주지요. 왜 그럴까요? 지원해주는 기기에 따라 유통업체의 전략, 정책이 달라지고 경젱사간에 구도도 달라지기 떄문입니다.

 

과연 이 세계에 조금이라도 폐쇄적이지 않은 회사가 어디가 있을 까요?

애플 분명 어느 정도 폐쇄적인 회사입니다. 하지만  유일한 회사 역시 아닙니다.

 

자본주위 사회에 있는 기업이 폐쇄적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어느 정도 폐쇄인것은 기업의 이익을 보호 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업이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그런 아름다운 기업이 있다는 것은 그렇게 아름다운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왜 이리 세상은 아름답지 못 할까요? 기업이든 사람이든 똑같습니다. 기업이 무슨 인공지능이 있어 혼자 돌아 가는 것도 아니고 기업을 돌리는 사람이 있으니 기업이 있는거지. 본인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개인의/본인의 이득을 위해 폐쇄적으로 행동 한 적없었는지. 간단한 예로 무슨 시험 문제가 나오는 걸 미리 알았는데 남한테 알려 주기 싫어서 혼자만 알진 않 았는지. 아마 없다고 부정 하지는 못 하실 겁니다.

마소는 요세 자선사업가가 다 되긴 했나 봅니다. 중국에서 오피스, 윈도우 가격을 확 다운 시킨거 보면. 왜 가격을 확 다운 시켰을 까요? 마소가 그간 중국의 불범유통을 막는다고 별의 별짓을 하다가 어느 날 꺠달았습니다. 이렇게 불법유통 막다가 유저들 화만 불러오고 오히려 시장 점유율 낮아져 역효가 날것이란 것을. 그래서 걍 요세 떨이로 팔고 있습니다. 결국 정책은 다르나 결국 최선의 이득을 위해 취한 행동일 뿐이고 최선의 선택이 달랐을 뿐입니다.

 

또한 애플이 모든 것을 지원 하면 좋죠. 하지만 애플은 마소와는 검색엔진 쪽으로는 협력적일진 몰라도 운영체제로는 경쟁상대 입니다. 구글과는 그간 협력자 관계였지만 구글폰을 내놓으므로 해서 경쟁구도로 달리고 있지요. 적과의 동침? 애플이 구글한테 너 이거 써~ 다음에는 우리 한번 너희써 함 써볼자~ 아 참 아름다운 말이지요. 하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선택을 할까요? 또한 많은 파일 지원을 하면 좋겠지만 예를 들어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코덱들 기업 입장에서는 하늘에서 뚝떨어 진 것이 아니라 다 로얄티를 지불 해야 사용 할 수 있는 거 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애플만이 유일한 폐쇄적 회사가 아니라 것!

 

또 한 수 많은 회사들이 이 정책을 시도를 했지만 애플을 뺴고는 성공을 못 했을 뿐입니다. 삼성 역시 앱스토어를 보고 비슷구리 한거를 만들었고 마소 역시 애플처럼 휴대용 플레이어를 만들었지만 망하고 말았지요. 애플은 적어도 정책이 성공 했기에 욕을 먹을 수도 있는 겁니다.  

애플을 욕하기 전에 다른 회사를 보세요. 애플 열심히 까대지만 결국 애플 열심히 벤치마킹 하기 바쁨니다.

그게 진실입니다.

 

 

PS1: '폐쇄'를 지적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아직 많은 오타가 있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PS2: 분명 70~90년 대에 애플은 정말 폐쇠적이였습니다. 잡스도 그 당시 문제가 많아서 애플을 세운 CEO에도 불구 하고 퇴출 당하고 쇠락에 길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어느 정도 원활 하게 그래도 개방쪽으로 조금씩 변화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90년 후 반 후터는 변화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애플이 무언가를 하나를 내놓으면 항상 엄청난 관심과 애플의 행보를 주목했지요. 잡스 또한 애플 이후 여러 사업을 접하면서 한 때 슬럼프에서 교훈을 얻었는지 정책이 확실이 70~80년 때의 정책과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IT산업이라는게 하루하루가 전쟁인데 아직까지 애플을 몇 십년 전의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같아 그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과거의 애플이 아니라 현재의 미래의 애플. 또한 애플만이 폐쇄정책을 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려 들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잘 은 느끼지 못 하지만 또 다른 폐쇄정책을 지향하는 기업을.

애플은 그래도 제품을 만들 때 몇년 앞을 보며 사용자가 써도 불편함이 없도록 되도록 최신 기술을 집어 넣습니다. 하지만 반면 한국은 어떻가요? 아이폰에 wifi가 들어간지가 언제인데 모바일 용 wifi가 만들어 진지가 언제인데 2년만에 공방끝에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 오고 그 충격 여파로 부랴부랴 대기업 핸드폰 메이커들은 선심 쓰는 척 하며 wifi를 달아 주었습니다. 그 전에는 왜 우리는 wifi 못 쓰냐 하니깐 이랬죠. "DMB 달아드렸습니다". 노키아의 어떤 폰도 있는데. 그 휴대폰의 제일 중요한 기능이 GPS 맵 기능이였는데 한국에서는 그 것만 빠져 둘어 와서 깡통 폰이라고 욕이란 욕은 다 먹었지요. 그런데 전 세계에 다 파는 노키아였지만 한국에서만 기능이 다운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세계 1위인 노키아가 왜 전에 한국시장에서 죽쓰고 철 수를 하였을 까요? 그들의 기기가 나빠서? 아니요. 노키아는 제대로 된 기기는 한국 시장에 풀지도 못 했습니다. 이거 내놓으려 하면 태클 저거 좀 내놓으라면 태클.

그 나마 애플이 이뻐보이는건 전세계에 사용자들에게 똑같은 제품을 판매를 하고 똑같은 정책을 펼치는 것 입니다. 누구처럼 이 쪽 시장에는 이거 빼고 가격도 좀 높이고 저 쪽 시장에는 이거 집에 넣고 가격도 낮추고. 최소한 그런 짓꺼리는 안합니다. 처음 아이폰을 국내에 둘여 오려고 모 통신업체들과 협의를 할 떄 애플이 드려워서 안 판다고 한 이유가 한국은 이거 빼달라 저거 뺴달라 하며 계속 압력을 가했습니다. 애플을 그럴꺼면 안 팔고 만다고 하고 나온거고요. 한국 app store에는 게임이 없다고요? 모가 없다고요? 애플 한테 따지기 전에 한국 방통협회가서 따지세요. 이상한 법 만들고 법 없다고 안 하고 있는거니깐. 전기자동차도 웃깁니다. 한국에 법 없으니 쓰지 말랍니다. 한국에는 에어백 2세대 달아 놓고 미국에는 3세대 달아 놓고는 하는 말이 한국에는 법도 없고 2세대가 3세대 보다 좋은 과학적 근거도 없다는 겁니다.

현재 아이패드 최저가가 $499입니다. 이번에 뉴스에서 모건스텐리인가, JP인가 여튼 외국계에 따르면 올 년말 환율은 1000원때까지 떨어 질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럼 50만원이라고 칩니다. 이틀 전 삼성에서 Ebook을 내놓았습니다. 가격은 42만 9000원. 나중에 삼성 사이트 가세요. 그리고 비교해 보세요. 아이패드하고 비교 하라고는 말 안 하겠습니다. 아마존 킨들$280(인가?)과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이북 컨텐츠 규모도 비교해 보시고요. 과연 그 가격이 타당한 가격인지.

 

PS3: 왜 아이폰을 애플에서만 만드냐? 위에도 말 했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이자 하드웨어 회사 입니다. 자기네들이 폰을 만들고 거다 OS란 옷을 입힐 능력이 있는데 왜 굳이 다른 곳에 OS를 넘겨 팔 수 있도록 할까요? 그럼 오히려 애플 회사입장에서는 하드웨어 판매가 줄어 손익이 줄텐데. 그리고 삼성, LG, 노키아가 윈도우 모바일이 좋아서 쓰는게 아닙니다. 자기네들도 OS만들고 싶죠.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만들어도 잘 될지 감이 안 오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다른 곳에 하드웨어를 맡겨 버린다면은 그 동안 애플이 추구해온 통일성, 호환성이 사라지고 윈도우 꼴이 나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 실행 시키면 그래픽 칩이 딸린다, CPU가 다르다 램이 딸린다. Error메세지 슝슝.

그리고 옴XX는 삼성에서만, 쿠X는 LG에서만, 그XX는 현대에서만 윈도우는 마소에서만 내놓으니 것도 정말 폐쇄적이네요. 왜 다 같이 개방해서 만들지 않고.

 

PS4: 애플 정책을 안 좋게 봐서 폐쇄정책이라 치면 좋은 말로는 새로운 시장에 가장 표준을 먼저 제시한 기업입니다. 현재 수많은 모바일 기기 중 이 만큼 제품과 사용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텐츠 공급업체 간에 표준을 제시한 기업도 솔직이 없습니다. 다른 기업 정책이 좋게 봐서 개방정책이지 나쁜 말로 하면 새로운 시장에 대응도 제대로 못 하고 우왕자왕 하다 이것도 저것도 안 되어 버린 loser들 이라고 평가 하고 싶네요.

 

PS5: 또 한 기업이 폐쇄정책을 한것이 과연 기업만의 잘 못일까요? 소비자도 단단이 한 몫 했습니다. 간단한 예로 왜 컴퓨터로는 게임 컨텐츠가 안 나올까요? 현재 개발을 않 해서? 간단합니다. 컴퓨터로 컨텐츠를 만들어 봐야 불법복사 필살기 난무 하게 되고 기업은 이익을 창출 하지 못 하게 되기 떄문입니다. 이익을 창출 못 하는 기업은 게임 컨텐츠 수를 줄여 나가게 될 것이고 결국 소비자는 게임의 선택만 좁아지게 됩니다.

소비자는 개방을 기업에게 외쳤지만 과거 기업이 개방을 해 준것 만큼 소비자는 기업의 자산은 보호 해주지를 안 았습니다. 게임 CD를 판매 하였지만 구매한 고객은 그 CD를 다른 이에게 빌려주고 다른 이는 복사를 하여 또 다른 이에게 다른 이는 또 복사를 하고 그러다 계속 퍼져 갔지요. 기업이 소비자가에 물으면 소비자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내 게임 CD를 내가 내 마음데로 하겠다는데 모가 문제야? 네. 불법 복제 빼곤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기업이 그 만큼 피해를 입은 것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고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나요? 그러다 보니 기업은 다시 움츠리게 된 것입니다. 결코 기업의 잘 못 만이라 할 순 없는 겁니다.

적어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app store는 최소한의 방어벽인 겁니다. 솔직이 개발자 분들은 app store 정책에 만세를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틀린가요?

 

PS6: 오늘 New York times를 보시면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Microsoft’s Creative Destruction

http://www.nytimes.com/2010/02/04/opinion/04brass.html?pagewanted=2&%2339;s creative destruction&sq=microsoft&st=cse&scp=1

 

링크만 찍지 마시고 다 복사하셔야 합니다.

 

뉴스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애플의 아이패드, 아이폰, 스마트폰의 블랙배리, 웹서비스의 트위스터, 페이스북, 아마존의 킨들처럼 우리에게 혁신을 가져다 주지 못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엄청난 전체 이익은 대부분은 몇 십년전 처음 개발 된 윈도우와 오피스에서 온며 마치 GM이 트럭와 SUV를 만들어 팔았던거 처럼 그저 거대하고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며 존재 하고 있을 뿐이다라고적혀 있습니다.

마소를 독점기업으로 바라 보던 어떤 이들은 마소의 현재의 분투를 즐기고 있고 만약 실패 한다면 잘 됬다고하면서. 마소가 시장에서 실패한것은 아니지만 실패를 한다면 우린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을 것이라고. 마소의 지나치게 큰 독점주위 때문이였다고. 뉴스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마소의 엄청난 독점력 떄문에 무시하고 시시하게 생각 했던 기술들을 눈여겨 보지 않 은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처음 애플이 개인 음악 플레이어를 내기 전가지 마소는 무시하고 있었지요. 2001년 낸 태블렛 PC을 냈을 때 vice president가 담장을 했는데 태블렛 PC라는 콘셉 자체를 좋아 하지 않 았습니다. 그래서 테블릿 PC용 범용 오피스 프로그램 수정을 거부 했고 테블렛 PC로 글을 쓸때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듯이 네모난 박스에다가 한자 한자 귀찮게 글을 쓰서 넣어야 했습니다.

여튼 뉴스는 더 다른 example이 있지만 마소의 독점적인 지위 떄문에 충분히 기회가 있었지만 신기술 개발에 얼마나 무지하였고 시장을 잘 보지 못 했는지 보여 줍니다.

 

차후 애플이 미래에 현재의 마소나 소니의 길을 걸을 지는 그 때가서 알 수 있습니다. 당연 마소나 소니처럼 후퇴에 길을 또 한 번 걸을 수도 있는 것이고.

 

일단은 한국의 마소같은 기업. 통신업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통신업체 역시 혁신적 기술 도입은 커녕 오로지 그동안 깔아 놓은 통신망으로 막대한 부를 쌓고 기술분야나 그런 곳에는 투자를 않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정통부에서 무제한인터넷 도입을 하려 하지만 통신업체의 엄청난 반발이 있습니다. 계속 하는 말은 트라픽때문에 해결을 하려면 막대한 투자를 해야한다... 투자는 하기 싫고 돈은 벌고 싶다. 한국의 통신회사들도 미래가 보이네요. 예전에 통신기기라 하면 삐삐 -> 휴대폰 이였다면 이제 차세대 통신기기는 무선랜을 통한 VOIP 통신 기술 및 무선랜기술을 이용한 멀티 케뮤니케이션인데. 기술이 발달 하고 시장이 활성화가 조금씩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아직 까지 과거의 기술에 연연하여 과거에 투자 한 것에 연연하여 계속 투자를 꺼리다니. 예전 역시 3G망이 전국에 다 깔린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과거 현재의 통신사들이 막대한 투자를 하여 전국에 설치 했듯이 이젠 무선랜으로 시장을 옮길 때입니다. 3G망으로는 이제 스마트기기들이 사용 되기에는 기술적 한게에 부딧쳤습니다. 앞 으로도 수많은 스마트기기들이 나올 것이고 네트워크를 이용 하려면 무선랜 밖에는 대책이 없거늘. 쌓아 놓은 현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젠 기대는 안 하고 망할라면 망해라라는 심정입니다. 모 현재 제일 반발이 심한 통신 업체는 S업체이라 할 수 있지요. 솔직이 S업체에 아이폰이 도입이 되었더라도 쓸 수 있는 무선랜 환경도 없었기에 S업체에게 있어 wifi는 무용지물이지요. 그에 비해 K업체는 어느 정도 무선랜을 확보해 놓았기에 주변 통신업체에 눈치를 보다 아이폰 도입 한 것입니다. 휴대폰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 그래도 무선랜을 어느 정도 확보 해놓았기 떄문에 경쟁이 된다고 생각 한 거죠. 기술업체가 기술에 투자를 안 한다면 어떻게 경쟁을 하겠습니까? 안 봐도 뻔한 스토리 입니다.

과거 소니가 몰락했듯이 한 방에 훅 가는거 입니다. 뒤 늦게 기술 개발을 하면 모합니까? 이미 시장은 다른 업체가 지배를 하고 있을 텐데.


PS7: 그리고 정말 길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ㅡㅡ; 쓰고 보니 참 길더군요;;

 

PS End: 이게 제일 중요하네요. 여러분 싸우지 말아 주세요;;; 제가 글 쓴건 그냥 제 생각을 써본거지 아자! 한 판 붙자! 라고 쓴게 아닙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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