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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Opinion/IT

스마트폰의 진화

by IanBuffett 201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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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은 그야 말로 휴대폰 시장의 지각 변동이였습니다.

애플이란 기업 하나로 모든 스마트폰 만도 및 모바일 디바이스의 판도가 변화 하였지요.






Apple


자체 OS, 앱스토+아이튠, Chip, 특허 등 다양한 기술력, Mac-아이팟-아이폰에 이르는 전 제품 라인에 대한 상호 호환 관계 구축, 판매자 및 개발자의 이익을 보호, 앱스토의 어플 퀄리티가 향상, 다양한 수익 창출 구조, 가장 빨리 차후 크라우드 시스템을 도입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애플 무엇을 만들면 그 것이 표준이 된다.


Google


자체 OS, 구글 검색 기반의 안정적 수익 창출 구조, 근본이 소프트웨어 회사 답게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력 확보, 스마트폰 OS, 테블릿 Os에 이어 크라우드 시스템을 선두할 유력자. Microsoft, 애플 기다려라 내가 간다. 

최근 소니와의 협력이 엄청난 활력을 불어 넣을 것 같습니다. 


Microsoft


아무리 못 해도 부자는 3대는 간다, 비록 Microsoft의 스티브 발머가 모바일 OS의 중요성을 일찍이 무시 하였지만 그래도 OS, office 등 전문 소프트웨어 회사 답게 풍부한 유동성, 우수한 인력은 무시 할 수 없다. 윈모7이 아직은 돌풍을 이르키진 못 하고 있지만 일단 기대만큼은 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차 후 대규모 업뎃이 기대 되고 이미 OS에 관해선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인력이 있기에 크라우드 시스템 언제든 구축 할 수 있다. 다만 역시 빌 게이츠처럼 개발자 출신의 CEO가 아니라 영업 전문의 경영자이기에 기업의 결정에 있어서 급격히 변화하는 기술력을 못 따라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HTC


휴대폰 제조 회사 중 스마트폰이란 돌풍에 가장 멀리 도약 할 수 있었던 기업이 아닌가 싶다. 꼴지에서 단 번에 선두까지 치고 왔다. 비록 국내에서는 대만이란 이미지와 브랜드 파워 자체가 약하지만 이미 아메리카, 유럽 쪽에는 스마트폰 분야로는 확고 한 이미지 구축, 스마트폰 초기 부터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인지, 현재 안드로이드 제조사 중 가장 안정적인 최적화, 그리고 훌륭한 UI.


Nokia


스마트폰 열풍에 가장 타격을 입을 기업 중 하나. 허나 이미 자체 OS를 확보 하였고, 차 후 한국어 앱스토뿐 만이 아니라 다양한 언어를 지원 할 계획, 또한 모바일 제조 기술력 또한 좋다. 올 해 신제품은 기대할 만 하다. 국내는 통신사 요구에 맞추다 보니 그 좋은 휴대폰을 반쪽 짜리 휴대폰을 만들어 시장에 내 놓았고 이미지가 나빠졌지만 아직 유럽은 휴대폰은 노키아라는 이미지가 절대적. 

노키아 회장의 한 마디가 생각 난다. 40%의 세금이 무섭다면 언제든지 핀란드를 떠났을 것이라고, 하지만 이 나라의 인재를 믿는다고. 노키아는 철저한 실용주위가 담겨 있는 제품이라 생각함. 그리고 유럽은 철저한 실용주위. 내가 필요 하지 않는 것에 돈을 쓸 이유는 없다.


Samsung


'한 방에 훅 갈뻔 했다'. 작년 한 해를 뒤돌아 본다면 삼성에게 이 말이 어울 일 듯 싶다. 이미 삼성은 오래 전부터 자체 OS를 제작 해왔고 이미 다양한 디바이스 기술력을 확보 해놓은 상태였지만 눈치 보며 최신기술을 선보이기 보단 다운 그레이드 제품들 혹은 타사 보다 한 단계 정도 최신 기술을 선보이다 애플이 두, 세 단계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자 스마트폰 시장 초기 떄 한 방에 나가 떨어 졌다. 허나 타 제조사와 다르게 애플과 칩 제작을 같이 하며 기술력을 쌓고, 우수한 디스플레이 기술력, 부동의 반도체 기술력 등 하드웨어 제작 기술력이 풍부, 정말 있는 힘 없는 힘 다써서 간신이 체면 사례 하였다. 또 한 과거 옴니아 시리즈의 악몽인지 아님 이미 갤럭시가 많이 팔려 발을 못 빼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가 다양한 제품의 라인업을 선보일 때 한 모델로 주력을 삼고 시장에 대응, OS 업그레이드시 타 사들 보다 발 빠른 대처를 하고 제품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서 현재 옴니아 이미지를 어느 정도 버릴 수 있게 되고 삼성=프리미엄 이라는 이미지를 구축 할 수 있게 되었다. 바다 역시 유럽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인지도를 확보해 가고 있음.


LG


'한 방에 훅 갔다, 그런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겠다. 도대체 몰 해야 하나?' LG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솔직이 옵티머스Q, Z시리즈는 초기 LG가 자신감을 보여 주었던 만큼 기계 자체의 완성도는 높다허나, 마케팅의 삽질, 적정 출시 시기 놓침, 자사 텔 밀어 주기 등 삽질에 삽질을 번복, 엇 이런 큰일 났다 일단 뽑아 보자 몬가 하나 걸리 겠지란 생각에(해외 판매용 옵티머스 마져도 모델이 다 다르다!) 계속 신 제품을 출시 하고 있지만 신제품 나올 떄마다 기존 유저들의 사후 서비스는 뒷전에 버린 나머지 기존 유저의 엄청난 비난을 받고 완전 페닉에 빠짐. 한 달 간격으로 제품을 출시 하다 보니 이름만 프리미엄이지 이미 시장에서 제품의 프리미엄은 떨어 져버렸음. 개발해야 할 신제품은 많고 기존 유저 반발에 안 그래도 인력 딸리는데 기존 고객 서비스도 해야 되 제품 질을 떨어지고 신뢰는 바닥에 떨어짐. 


솔직이 제일 아쉬운게 LG라는 생각이 든다. 전자 기기 제조사+LG텔+LG인터넷(방송+전화) 이렇게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 하였지만 시너지는 못 살릴 지언정 자폭 하고 있다. 시장 초기 시너지만 잘 살렸다면 삼성을 치고 갈 수 도있었지만 오히려 펜텍에 당해버림.

다른 기업 처럼 통신사 요구에 무한한 눈치 안 봐도 되, 이미 엄청난 LG인터넷 망이 있으니 타사처럼 데이터 과부화 걱정 안 해도되, LG인터넷전화 있으니 스카이프, 탱고 같은 무료 인터넷 전화 제한 걸면서 고객 눈치 안 보고 그 고객을 차라리 LG인터넷전화 고객으로 돌리면 되(인터넷 전화는 언젠가 풀린다. 버틴다고 되는 일이 아님), 인터넷TV있으니 LG텔+폰+TV 유저는 스마트폰으로 TV 볼 수 있게 만들면 이 얼마나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가? 안 그래도 요세 미디어 유통 떄문에 어떻게든 미디어를 하나라도 더 확보 하려 난린데. 도통 이해가 안 됨. 손안에 이미 퍼즐이 다 있는데 도통 퍼즐을 못 맞추고 있음. 이러다 LG는 전자기기 회사라긴 보단 화학 회사가 될 판. 화학 시총이 전자를 넘어 선지는 이미 오래. 




폰만 스마트폰? 유저도 스마트 유저!


솔직이 미안하지만 더 이상 하드웨어로 고객을 잡는 것은 피쳐폰에서 끝났다고 할 수 있다.


1. 다 똑같은 CPU & GPU

2. 비슷한 해상도 비슷한 디스플레이

3. 결국 안드로이드 혹 윈모7


요는 그 놈이 그 놈. 


과거 피쳐폰에 LG면 LG, 삼성이면 삼성 이라는 아이덴티티를 확실이 심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솔직이 힘들다.

결국 뜯어보면 다 똑같은 놈들이기 때문이다. 너도 나도 ARM프로세서, 너도 나도 4인치 디플, 너도 나도 안드로이드.

무엇이 다른가?


1세대 스마트폰 유저, 가령 작년에 스마트폰 구매자들이 1세대 스마트폰 유저라면 그 유저들이 기기를 봐꾸는 1년 혹은 1년 반 후, 유저는 더 이상 하드웨어 스펙보다는 OS 사후 서비스에 더욱 관심을 갔을 것이다.

애플을 보아라, 지속적인 기존 폰에 대한 OS 지원으로 하드웨어가 부족 하지 안는 이상 모든 어플 사용이 가능 하다. 

아이폰3GS만 하더라도, 나온지 2년이 지났지만 어플 돌리는데 있어 아직 빠릿 빠릿하다. 아직도 팔린다. 

피처는 mp3, dmb 등 기능을 추가 할 수 없어 다른 모델을 구매 해야 하지만

스마티폰은 언제든지 어플로 기능을 추가 할 수가 있다. 

허나,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가 되는데도 불구, OS 업그레이드의 책임이 있는 제조사가 그 책임을 미루고 있다. 

요는 공부를 더 할 수 있는데 불구 공부를 시켜 주지 않아서 성적이 안 나오는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그 경우가 2년 약정이 끝나지도 안 았는데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약정인 2년인데 스마트폰을 스마트폰 답게 쓸 수 있는 것은 1년.

그게 스마트폰?

차후 고객은 약정 기간 혹은 사용 하는 동안 OS 업그레이드 때문에 고민 하지 않을 수 있는 기업 제품으로 소비자는 돌아 설 것이다. 



소셜 네트워킹의 중요성


많은 기업이 소셜 네트워킹의 중요 성을 깨닦고 많이 트윗 등에 진출 하였지만 하나 관과 한게있다.

분명 대응을 잘 하면 소셜 네트워킹의 장점을 살려 소문은 저 멀리 퍼지지만

삽질 하면 소셜 네트워킹의 장점을 극한으로 끌어 올려 소문은 저 끝까지 퍼진다.

유저가 카페 게시판에 비난 글을 올리는 것과

유저가 트윗으로 비난 글을 올리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

카페 게시판에는 답변을 안 해도 되지만

트윗은 답변을 해주어야 하고 그 트윗 답변 역시 고객이 본다는 것이다. 

또한 게시판은 지울 수 있지만

트윗은 어중간한 답변을 지워도 이미 저 멀리 퍼져 있어 지울 수도 없다. 

어중간한 마음 가짐과 방침으론 안 하느니 못 하다.


과거와 달리 유저는 제품 구매 전 꼼꼼이 찾아 볼 것이고 제품 구매 후에도 만족하지 못 한다면 고객은 미련 없이 떠날 것이다.

과거 피쳐폰 국내 업체 독점 때, 요구를 위해 소비자가 고소 하고 요구 하였던 시절이 그리워 질 것이다.

왜냐 하면 이젠 무한 경쟁의 시대. 스마트폰은 이 것만 있는게 아니다



차 후 스마트폰은 누가 이끌 것인가?


1위 애플


아마 정말 오래동안 부동이 될 듯 싶다.

그 이유는 바로 애플의 수익 창출 구조 이다.


디바이스

OS

앱스토

아이튠

광고


애플은 스마트폰 및 모바일 사업에 대한 모든 수익 창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애플이 1000만대 판거와 삼성이 1000만대 판거는 전혀 다르다.

삼성은 휴대폰 1000만대 팔겠지만

애플은 휴대폰 1000만대+aaaa


앱스토, 아이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정말 무서운 것이 바로 저 것들이 발산하는 시너지다. 

애플 유저는 앱수토, 아이튠을 통해 구매를 하고 그 것이 시간에 따라 누적이 된다. 

누적이 될 수록 기존 유저의 탈선은 힘들어 진다.

또한 애플 유저는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Mac, 아이팟으로도 충분이 다시 사용을 할 수 있기에

아이팟 유저가 차후 아이폰, Mac을 구매 혹은 애플의 다른 제품 사용자가 다른 제품을 또 구입하는 잠재 구매력 또한 높인다. 

기업이라면 기존 고객을 붙잡는 것이 새 고객을 잡는 것 보다 얼마나 어렵고 고 비용인지 알 것이다.


현재 안드로이드는 T마켓에서 사면 T마켓 뿐, 즉 sk통신사 밖에 안 되며, 삼성앱스에서 사면 삼성 기기 밖에 안된다.

한 마디로 이리 저리 유저에게는 복잡한 구조이다. 

통신사, 제조사 등 각자 이익 창출에 급급하다 보니 서로 협의가 미루어 지고 사업 진출이 늦어 지고

안 그래도 저 멀리 후발자인데 도통 앞으로 나갈 수 가 없다. 

그러기에 삼성이 기를 쓰고 바다OS를 개발하고 퍼트리는 것이다. 국내는 삼성앱스 때문에 통신사 협의가 안되어 출시를 못 하고 잇지만 그나마 기존 휴대폰 제조사 중에서는 삼성이 가장 희망적으로 보인다.



2위 구글


솔직이 직접적인 수익율은 애플 보단 떨어 지겠지만 이보다 좋은 수익 창출도 없다.

OS만 제작 하면 되고 호환, 안정화 작업, 휴대폰 제작은 제조사에 넘기만 되기에 이보다 남는 장사는 없다.

다른 휴대폰 제조사들이 시장 점유율이 어쩌고 신제품이 어쩌고 할 때 웃으며 차 한잔 하며 

통장이나 살펴 보고 있는 것이 구글

허나 개방의 부작용인 어플 저작권 보호 및 다양한 기기에 의한 호환성 부분은 수정할 필요가 있다.

시스템이 개방적이다 보니 어플의 저작권 보호가 잘 안되고 이것은 제작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다.

현재 안드로이드에 대해 많은 개발자가 진출을 꺼려 하는 것이 제대뢰 된 보호가 안 되기 때문인다.

광고 탑재를 하여 수익을 창출 하기도 하지만 역시 부족한것이 사실이다.

애플 스토어와 구글 마켓의 무료/유료 비율로 하여 어플 질을 본다면 구글 마켓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구글 안드로이드 OS 업뎃에 대해 제조사가 그 속도를 못 따라가다 보니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문제이다. 


스마트폰 1라운드는 애플의 승리이고 2라운드 역시 애플은 안정적으로 1위에 진입 그리고 2~3위를 노리며 박터지게 싸 울것이다.

구글진영, 윈모7진영, RIM, Nokia+인텔의 Meego. 삼성의 바다 등, 확실 한건 자체 OS의 부재가 있는 한 기존 휴대폰 제조사에게 수익 창출에 대한 큰 희망이 없다는 것이다. 통신사 역시 Skype 등 인터넷 전화와 무료 문자 어플에 따른 기존 포트폴리오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 하다. 

전화와 문자료로 수익을 창줄 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렇다면 그 것을 인정하고 발 빠르게 다른 수익 구조를 찾아야만 시장에 남아 설 수 있다. 

규제는 일시적인 것이다. 언제까지고 규제 할 수 없고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도 없다



국내 업체가 초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진 이유


이공계의 부재, 어느 덧 이공계란 업종은 3D로 전략, 유능한 인력은 해외로 빠져 나가고 그나마 있는 인력 역시 하루하루 노심 초사 하다 직업/전공을 봐꾸다 보니 스마트폰 초기 소프트웨어 인력이 부족. 해외 해외 기업은 소프트웨어를 제작 할 당시 국내 기업은 선생님께 소프트웨어 강의를 듣고 있던 것이 현실. 

나이가 들면 코딩을 능력이 부족할 거라는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모르나 고급 입력을 죽이는 방침이 대한민국 기업을 강타. 아직도 인력 부족 거기다 모자라 금형기술 인력 또한 부재. 부라부라 광고 하고 인력 보강을 하고 있지만 이미 우수 인력은 찾아 보기 힘듦.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 제조사의 입지는 시간이 지날 수 록 약해 질 전망이다.



자체 OS 미보유 -> 새로운 하드웨어가 나와도 OS가 지원을 안 해주면 말짱 꽝


안드로 진영 및 윈모 진영 하드웨어 제조사는 구글이나 MS가 OS 지원을 해주어야 할 때까지 넝놓고 기다려야 하는 형편.

이유는 하드웨어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OS를 개조 할 수 있지만 구글/MS가 정식으로 OS에 지원 해주는 것과는 전혀 파장이 다름. 

구글/MS가 OS에 정식 지원을 해주어야만 그 하드웨어가 표준 하드웨어로 인식이 되어 개발자들이 개발을 하기 시작함.




또한 그것을 이끌 것이 바로 크라우드 시스템


현 스마트폰 시장 -> OS 접전 -> 차후 스마트폰 고객의 취향에 맞추어 컴퓨터 같이 OS 설치 가능 -> 기존 하드웨어 회사의 입지 작아짐 -> 네트워크 성능 개량 -> 크라우드 컴퓨팅



칩 제조사의 변화


현 모바일용 칩 -> 서버 용 칩


아직 먼 이야기지만 그리 멀지도 안 을 듯 하다. 이미 사람은 전자파에 둘러 쌓여 살고 있다. 아차피, 노트북, 컴퓨터, 휴대폰을 네트워크 없는 곳에서 사용 하는 일은 거의 없다. 어디를 가든 인터넷이 있다. 요는 네트워크 속도 인데 이 부분도 조만간 풀릴 듯 하다.

그렇다면 더 이상 기기를 저장소, 프로그램 처리소 등이 아닌 단순 네트워크 접속 기기로 변화 하여 서버에서 처리한 데이터를 받는 sender/receiver 기기로 변화 할 것이다. 

갸령 게임을 한 다면 더 이상 컴퓨터나 휴대폰 성능에 구해 받지 않고 서버에서 처리한 정보를 통해 디바이스로 받아 플레이 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또한 이미 하드웨어 적으론 윈모7이나 안드로이드나 같다. 못 깔 이유는 없다. 


생활 속에 크라우드 컴퓨팅이라 하면 작게는 구글 Doc, 세컨 드라이브, DNLA(현재는 각각의 디바이스가 서로 상호 작용 하는 것이지만 것도 크라우드 컴퓨팅으로 가면 각각의 디바이스는 한 곳으로 접속을 하여 공유하게 된다), 원격 조정(아이폰+안드로이드폰 으로 컴퓨터 조작), 무제한 데이터 아이폰 유저 어플 중에 컴퓨터에 깔아 놓고 아이폰으로 접속 하여 동영상 변환 없이 동영상 보는 어플을 알 것이다. 이것 역시 작게는 개인 PC를 서버로 돌려 만든 소규모 크라우드 시스템이다. 


이미 애플, 구글, IBM 등이 진출하고 있지만 국내는 전무한 것이 현실이다.

이미 초기 스마트 시장을 놓친 한국, 차후 스마트 시장 또한 놓칠지 주목 된다. 


구글이 크롬OS인가 하는 것을 탑재한 크라우드 노트북을 출시 하고 그 판매량을 보고 웃을 일이 아니다.

왜 냐면 그 것이 곧 모든 전자기기의 표준의 될 것이기에. 






PS: 하하하하 써놓고 몬 소리를 써 놓은 것인지 걍 장황하게 되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2: 이래나 저래나 하드웨어 제조사는 지고 소프트웨어 회사가 도약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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